LG전자(대표 남용)가 풀HD급 고화질의 ''블루레이 홈시어터''를 13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를 적용해 기존 DVD나 CD는 물론 블루레이 디스크까지 재생 가능하며 ''사운드 디캔팅''기술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음질을 찾는 기능이 탑재돼있습니다. 사운드 디캔팅이란 시네마 모드, 게임 이퀄라이저, 나이트 모드 등 7가지의 사운드 기능 모음으로 각 상황별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이우경 LG전자 HE 마케팅팀 상무는 "LG전자는 품질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홈시어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를 적용해 기존 DVD나 CD는 물론 블루레이 디스크까지 재생 가능하며 ''사운드 디캔팅''기술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음질을 찾는 기능이 탑재돼있습니다. 사운드 디캔팅이란 시네마 모드, 게임 이퀄라이저, 나이트 모드 등 7가지의 사운드 기능 모음으로 각 상황별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이우경 LG전자 HE 마케팅팀 상무는 "LG전자는 품질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홈시어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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