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GM대우 지원방안 논의

입력 2009-05-28 10: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파산 위기에 직면한 GM이 오늘 오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방문해 GM대우 처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등 GM 인사들이 방문 의사를 전달해왔다"며 "부행장과 실무자들이 만나 GM대우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산은이 GM에 제안한 지분 매각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오갈 전망입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지난달 닉 라일리 사장과 면담에서 GM대우의 핵심 역할과 장기 발전을 보장해 달라며 GM대우 지분 매각이나 기술 라이센스, 호주의 엔진공장 등을 넘기는 등의 방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