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소장 유재준)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심일보)과 공동으로 오늘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2009 서울지역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소재 40개 중소제조업체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는 협력센터 산하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남기재 위원(前 기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 박명남 위원(前 한신공영 대표이사), 백갑종 위원(前 (주)신원 대표이사), 이세환 위원(前 금호전기(주) 부사장) 등 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2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창업한 지 3년이 채 안된 기업이었으며,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은 이들 기업에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전략을 중점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향후 협력센터의 ''비즈니스 멘토링''제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약 1년 동안 마케팅, 경영전략, 자금 재무, 인사 노무, 기술 생산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게됩니다.
서울소재 40개 중소제조업체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는 협력센터 산하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남기재 위원(前 기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 박명남 위원(前 한신공영 대표이사), 백갑종 위원(前 (주)신원 대표이사), 이세환 위원(前 금호전기(주) 부사장) 등 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2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창업한 지 3년이 채 안된 기업이었으며,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은 이들 기업에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전략을 중점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향후 협력센터의 ''비즈니스 멘토링''제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약 1년 동안 마케팅, 경영전략, 자금 재무, 인사 노무, 기술 생산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