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 판매

현대카드-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태영)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사업장 화재는 물론 상해, 배상책임, 도난, 전기가스 사고 등 광범위한 보상이 가능한 보험상품입니다.

특히 실손 한도보상 원칙을 적용해, 실제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금액을 보험 한도 내에서 모두 보상합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연 40회까지 법률 및 세무 전문가의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법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절세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됩니다.

가입대상은 현대카드 가맹점 중 요식업과 판매시설, 이미용 업종이며, 보험료는 사업체의 업종과 규모, 특약 조건에 따라 상이하나, 평균 2만7천원에서 3만5천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