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아파트 5천여세대가 연말까지 분양됩니다.
내집마련정보사는 올해 12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는 총 9곳 6천121가구로 이중 5천773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서울 용산, 인천 청라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물량들이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동에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서울을 11월 분양합니다.
278가구 중 206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59~307㎡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로 1-52지구에도 펜트라우스가 분양됩니다.
110~198㎡중대형으로 구성되며 476가구 중 263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이외에도 호반건설은 판교신도시에, 우미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 각각 주상복합 아파트를 내놓습니다.
내집마련정보사는 올해 12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는 총 9곳 6천121가구로 이중 5천773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서울 용산, 인천 청라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물량들이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동에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서울을 11월 분양합니다.
278가구 중 206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59~307㎡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로 1-52지구에도 펜트라우스가 분양됩니다.
110~198㎡중대형으로 구성되며 476가구 중 263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이외에도 호반건설은 판교신도시에, 우미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 각각 주상복합 아파트를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