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영(吳基泳) 한국산재의료원 홍보팀장이 4일 서울대병원 소아임상 제1강의실에서 개최된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임명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의원에서 일하는 홍보담당자들의 정보 및 학술 교류, 유대강화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출범했고, 현재 병의원 약 200곳의 홍보담당자 550 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기영 회장은 12대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으로 1년 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의원에서 일하는 홍보담당자들의 정보 및 학술 교류, 유대강화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출범했고, 현재 병의원 약 200곳의 홍보담당자 550 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기영 회장은 12대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으로 1년 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