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현지법인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이하 iPS cells)가 분화과정에서 조기노화로 인해 특정세포로 분화와 증식능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가 바이러스 매개 유전자 전달방법으로 생산될 경우에는 특정세포로 분화가 제한됨에 따라 임상적용시 문제가 된다는 점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이에따라 단백질 이나 소분자 화학물질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안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것으로 획기적인 연구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줄기세포 전문지인 ‘Stem Cell’에 2월 11일 게재됐다고 차바이오측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 자회사인 스템 인터내셔널 연구팀장인 Shi-Jiang Lu 박사팀 (CHA 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과 하바드의대 김광수 교수팀 그리고 ACT사의 Robert Lanza 박사와의 공동으로 추진됐다.
이번 결과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가 바이러스 매개 유전자 전달방법으로 생산될 경우에는 특정세포로 분화가 제한됨에 따라 임상적용시 문제가 된다는 점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이에따라 단백질 이나 소분자 화학물질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안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것으로 획기적인 연구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줄기세포 전문지인 ‘Stem Cell’에 2월 11일 게재됐다고 차바이오측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 자회사인 스템 인터내셔널 연구팀장인 Shi-Jiang Lu 박사팀 (CHA 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과 하바드의대 김광수 교수팀 그리고 ACT사의 Robert Lanza 박사와의 공동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