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보안 어플리케이션 ''지니콜''을 출시하고 모바일 보안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지니콜은 사전 예방 개념을 크게 강화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외부로부터 위협을 느낄 경우 스마트폰의 버튼을 누르거나 전화기를 흔드는 등의 특정 동작을 취하면 전화벨이 울린다.
또 미리 저장도니 대화형 음성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전화 통화도 유도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할 경우에도 버트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연락처로 긴급전화가 발신돼 위급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에스원은 이같은 자가호출 대화방식의 모바일 보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해 국내 특허를 완료하고 전세계 142개국에 PCT 특허를 출원 중이다.
지니콜은 사전 예방 개념을 크게 강화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외부로부터 위협을 느낄 경우 스마트폰의 버튼을 누르거나 전화기를 흔드는 등의 특정 동작을 취하면 전화벨이 울린다.
또 미리 저장도니 대화형 음성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전화 통화도 유도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할 경우에도 버트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연락처로 긴급전화가 발신돼 위급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에스원은 이같은 자가호출 대화방식의 모바일 보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해 국내 특허를 완료하고 전세계 142개국에 PCT 특허를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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