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3월 1일자로 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투자담당 홍동옥 부사장을 여천NCC㈜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또 여천NCC㈜ 조창호 대표이사는 여수 열병합발전㈜과 군장 열병합발전㈜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것으로 전보 조치했습니다.
신임 홍동옥 대표는 1979년 다우케미컬에 입사한 후 한화종합화학, ㈜한화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부터는 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그룹 재무와 투자 조정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조창호 대표는 한화종합화학, 한화석유화학 등에서 기획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한화종합화학 대표, 여천NCC 공동대표 등을 거쳐 이번에 그룹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설에너지 법인을 맡게됐습니다.
또 여천NCC㈜ 조창호 대표이사는 여수 열병합발전㈜과 군장 열병합발전㈜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것으로 전보 조치했습니다.
신임 홍동옥 대표는 1979년 다우케미컬에 입사한 후 한화종합화학, ㈜한화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부터는 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그룹 재무와 투자 조정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조창호 대표는 한화종합화학, 한화석유화학 등에서 기획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한화종합화학 대표, 여천NCC 공동대표 등을 거쳐 이번에 그룹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설에너지 법인을 맡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