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44.5만명..2년째 감소

입력 2010-02-24 13: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출생한 아이들 수가 2년째 감소하며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2008년보다 0.04명 줄었고 산모 평균 출산연력은 31세로 1년만에 0.2세 높아졌다.

통계청의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4만5천명으로 2008년보다 2만1천명 줄었다.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25세에서 29세 산모 출생아 수가 15만6천명으로 1만3천명 줄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고, 첫째아이 출생은 23만명으로 총 출생 감소의 57.8%를 차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