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코스피 1600 중반 이후 비중 축소"

입력 2010-02-25 09: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영증권은 25일 양적완화 정책 종료와 경기모멘텀 둔화로 2분기까지 약세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수 1600 중반 이후부터는 주식 비중 축소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매크로 변수가 불안할 때 기업이익에 대한 믿음보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더 강해져 밸류에이션이 응축되고 주가가 떨어지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느 "최근 매크로 변수의 불안에도 기업 전망치가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견고한 기업이익이 주가 상승전환에 기여할 것"이지만 "기업 이익의 후행적 속성 때문에 하반기부터 증시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김 팀장은 "코스피 1600선 중반 이후부터 재하락에 대비해 주식 비중을 축소하면서 3월 결산 배당 투자 유망주나 경기방어주에 주목하라"고 권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