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과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차세대 학교숲 모델로 육성될‘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10 모델학교숲’을 선정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합니다.
2010년 모델학교숲에는 10개 학교가 새롭게 선정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15개 교를 포함할 경우 올 한해 모두 25개 학교에서 숲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은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700개가 넘는 학교숲 시범학교를 육성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모델학교숲 활동을 통해 숲과 환경교육이 연계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델학교숲으로 선정된 학교는 교사와 학생,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학교에 숲을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대표는 “학교숲 조성을 통해 녹색공간이 확대되고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모델학교숲 활동"이라며 "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생명 존중과 과학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일"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학교숲 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익 환경캠페인입니다.
2010년 모델학교숲에는 10개 학교가 새롭게 선정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15개 교를 포함할 경우 올 한해 모두 25개 학교에서 숲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은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700개가 넘는 학교숲 시범학교를 육성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모델학교숲 활동을 통해 숲과 환경교육이 연계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델학교숲으로 선정된 학교는 교사와 학생,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학교에 숲을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대표는 “학교숲 조성을 통해 녹색공간이 확대되고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모델학교숲 활동"이라며 "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생명 존중과 과학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일"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학교숲 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익 환경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