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1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인체 공학 설계를 반영한 아메리칸 이글 신제품 28종의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폴딩 모델은 반으로 접힌다는 의미의 ''반(BHAN)'', 미니벨로는 스타일과 안전성을 강조한 ''폴(POLE)'', 쉽고 편한 도심형은 쉽게 타고 즐 긴다는 의미의 ''타고(TAGO)'', 이태리어 바람을 뜻하는 ''벤토(VENTO)'', 립스틱의 상징인 빨강의 이태리어 ''로소(ROSSO)'' 등으로 이름 붙여졌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문 MTB 모델인 ''브레이브''를 개발해 풀 라인업도 구축했다.
제품가격은 브레이브(MTB) 25만~80만원대, 타고 16만~25만원대, 벤토 22만~55만원대, 폴 20만~52만원대, 반 15만~ 30만원대, 로소 19만~ 30만원대, 소노(아동용) 15만~ 20만원대.
먼저 폴딩 모델은 반으로 접힌다는 의미의 ''반(BHAN)'', 미니벨로는 스타일과 안전성을 강조한 ''폴(POLE)'', 쉽고 편한 도심형은 쉽게 타고 즐 긴다는 의미의 ''타고(TAGO)'', 이태리어 바람을 뜻하는 ''벤토(VENTO)'', 립스틱의 상징인 빨강의 이태리어 ''로소(ROSSO)'' 등으로 이름 붙여졌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문 MTB 모델인 ''브레이브''를 개발해 풀 라인업도 구축했다.
제품가격은 브레이브(MTB) 25만~80만원대, 타고 16만~25만원대, 벤토 22만~55만원대, 폴 20만~52만원대, 반 15만~ 30만원대, 로소 19만~ 30만원대, 소노(아동용) 15만~ 2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