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시각장애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1명과 직원 1명이 일일 가족이 되어 함께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최수만 전무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1명과 직원 1명이 일일 가족이 되어 함께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최수만 전무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