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도체 크린룸 판넬 전문 제조 기업인 삼우이엠씨가 강화 유리가공 일관 생산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창립 33주년을 맞은 삼우이엠씨가 유리 가공 일관 생산라인 가동식과 강화로 화입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삼우이엠씨의 유리 일관생산라인은 원판유리를 최적의 조건으로 절단하고 이어서 절단된 유리면을 가공하는 면취라인을 거쳐 강화로를 통해 일반유리를 강화유리로 완성하는 생산하는 시스템 입니다
유리 일관생산라인의 강화로는 전세계 강화로 설비 생산 최고 업체인 핀란드의 ''글래스톤(GLASTON)사''의 설비를 직수입해 품질과 생산성에서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속창호부문 국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우이엠씨는 커튼월에 필요한 유리를 자체 생산하게 됨으로써 제조원가 인하와 함께 고기능, 고효율의 첨단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유리 일관생산라인 가동으로 매출액 증대와 수익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규수 삼우이엠씨 회장 -"앞으론 건축물이 초경량화 추세로 가면서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외벽은 유리를 사용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에따라 매출액과 수익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우이엠씨는 최근의 건축트랜드에 따라 유리외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복층유리사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역할을 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0TV NEWS 국승한 입니다.
<기자> 창립 33주년을 맞은 삼우이엠씨가 유리 가공 일관 생산라인 가동식과 강화로 화입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삼우이엠씨의 유리 일관생산라인은 원판유리를 최적의 조건으로 절단하고 이어서 절단된 유리면을 가공하는 면취라인을 거쳐 강화로를 통해 일반유리를 강화유리로 완성하는 생산하는 시스템 입니다
유리 일관생산라인의 강화로는 전세계 강화로 설비 생산 최고 업체인 핀란드의 ''글래스톤(GLASTON)사''의 설비를 직수입해 품질과 생산성에서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속창호부문 국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우이엠씨는 커튼월에 필요한 유리를 자체 생산하게 됨으로써 제조원가 인하와 함께 고기능, 고효율의 첨단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유리 일관생산라인 가동으로 매출액 증대와 수익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규수 삼우이엠씨 회장 -"앞으론 건축물이 초경량화 추세로 가면서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외벽은 유리를 사용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에따라 매출액과 수익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우이엠씨는 최근의 건축트랜드에 따라 유리외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복층유리사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역할을 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0TV NEWS 국승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