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31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6월 8일로 예정된 천안함 공개행사에 트위터 이용자 20명뿐만 아니라 대학생 기자, 파워 블로거, 인터넷 포털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은 "트위터 이용자에게만 한정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블로그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국방부가 주관하는 천안함 절단면 공개 행사에는 총 70여 명의 일반인 참여인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트위터 이용자의 경우 지난 30일공지된 대로 리트윗(RT)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자들 중 20명이 무작위로 공개 선발된다.
한편 천안함 공개는 오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네티즌 20명의 명단은 6월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은 "트위터 이용자에게만 한정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블로그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국방부가 주관하는 천안함 절단면 공개 행사에는 총 70여 명의 일반인 참여인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트위터 이용자의 경우 지난 30일공지된 대로 리트윗(RT)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자들 중 20명이 무작위로 공개 선발된다.
한편 천안함 공개는 오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네티즌 20명의 명단은 6월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