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오는 11일부터 ''전문건설업 전용 건설공사보험''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를 비롯한 4개 손보사(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가 전문건설공제조합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건설공사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미 판매중인 근로자재해공제, 해외근로자재해공제, 영업배상책임공제, 건설기계공제, 상해공제를 포함한 총 6종의 상품을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종합적 위험 보장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를 비롯한 4개 손보사(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가 전문건설공제조합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건설공사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미 판매중인 근로자재해공제, 해외근로자재해공제, 영업배상책임공제, 건설기계공제, 상해공제를 포함한 총 6종의 상품을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종합적 위험 보장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