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황정음이 선정됐습니다.
피판 레이디 황정음은 "역대 피판 레이디로 선정된 대 선배님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세계적인 영화제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황정음은 2002년 여성 댄스그룹 ''슈가''로 데뷔한 이후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피판 레이디 황정음은 "역대 피판 레이디로 선정된 대 선배님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세계적인 영화제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황정음은 2002년 여성 댄스그룹 ''슈가''로 데뷔한 이후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