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등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합니다.
GS건설은 발전환경사업본부에서 근무할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원자력, 환경시공, 발전해외시공, 발전환경설계 등이며 30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됩니다.
두산건설은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는 기술연구소와 건축환경, 토목시공, 안전직 등이며 27일까지 두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됩니다.
쌍용건설은 토목직 전역장교와 대졸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응시자격은 4년제 토목공학 전공자로서 기졸업자 8월 졸업예정자로 전역장교와 영어성적우수자는 우대합니다.
이밖에 신세계건설에서는 공공영업과 설비시공에서 경력사원을 STX건설은 해외와 국내 사업 분야에서 각각 신규 인력을 채용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등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합니다.
GS건설은 발전환경사업본부에서 근무할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원자력, 환경시공, 발전해외시공, 발전환경설계 등이며 30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됩니다.
두산건설은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는 기술연구소와 건축환경, 토목시공, 안전직 등이며 27일까지 두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됩니다.
쌍용건설은 토목직 전역장교와 대졸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응시자격은 4년제 토목공학 전공자로서 기졸업자 8월 졸업예정자로 전역장교와 영어성적우수자는 우대합니다.
이밖에 신세계건설에서는 공공영업과 설비시공에서 경력사원을 STX건설은 해외와 국내 사업 분야에서 각각 신규 인력을 채용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