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한상(韓商)대회인 ''2010 중국 국제 글로벌 한상대회''가 5일 랴오닝성 선양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한·중 경제 협력 촉진과 한국 기업인들의 중국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선양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중국한국상회, 선양시 정부 등 3개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대회 기간에는 한·중 상품전시회, 선양 경제발전 투자설명회 중국 진출 기업 성공사례 세미나등 한·중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중 경제 협력 촉진과 한국 기업인들의 중국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선양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중국한국상회, 선양시 정부 등 3개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대회 기간에는 한·중 상품전시회, 선양 경제발전 투자설명회 중국 진출 기업 성공사례 세미나등 한·중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