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21 컨퍼런스''가 이틀 간의 일정으로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경제의 역할과 전망을 재조명합니다.
특히 세계 성장을 견인하는 아시아의 역할,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아시아 지역 통합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스트로스 칸 IMF 총재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경제의 역할과 전망을 재조명합니다.
특히 세계 성장을 견인하는 아시아의 역할,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아시아 지역 통합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스트로스 칸 IMF 총재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