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바이오베이스가 RJH사와 워싱턴에 소재한 미국 정부기관인 스미스소니언사의 박물관 실험실에 소장품(광물, 운석, 유품 등)을 보관·실험하기 위한 초저온냉동고 3종 총 66대를 공급합니다.
수주 금액은 4억5998만원입니다.
미국 정부기관인 스미스소니언사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19개의 자료관, 미술관, 국립동물공원으로 구성된 박물관과 종합연구기관으로서 각종 소장품은 약 1억 3700만점에 달합니다.
일신바이오베이스의 초저온냉동고(Ultra Low Freezers / Deep Freezer)는 미생물과 생체, 균주 등 각종 연구자료와 혈액 등을 초저온(-86도 이하) 냉동 상태로 장기간 유지, 보관하는 장치로 생명공학 · 제약·의료 전반의 바이오 연구·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바이오장비입니다.
지난 2005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화상품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승격됐습니다.
또 유럽 CE, 미국 ETL 인증을 획득과 함께 연간 300만달러 이상을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어 바이오시장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는 2010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2만6391㎡ 규모의 첨단바이오 신공장을 통해 현수준의 약 4배인 4,000대 이상의 생산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수주 금액은 4억5998만원입니다.
미국 정부기관인 스미스소니언사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19개의 자료관, 미술관, 국립동물공원으로 구성된 박물관과 종합연구기관으로서 각종 소장품은 약 1억 3700만점에 달합니다.
일신바이오베이스의 초저온냉동고(Ultra Low Freezers / Deep Freezer)는 미생물과 생체, 균주 등 각종 연구자료와 혈액 등을 초저온(-86도 이하) 냉동 상태로 장기간 유지, 보관하는 장치로 생명공학 · 제약·의료 전반의 바이오 연구·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바이오장비입니다.
지난 2005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화상품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승격됐습니다.
또 유럽 CE, 미국 ETL 인증을 획득과 함께 연간 300만달러 이상을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어 바이오시장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는 2010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2만6391㎡ 규모의 첨단바이오 신공장을 통해 현수준의 약 4배인 4,000대 이상의 생산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