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4일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찍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9% 상승한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한때 신고가인 1만300원을 찍기도 했다.
올해 들어 항공수요가 급증하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조1천758억원에 영업이익 1천15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줄곧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 예상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천억원 이상, 영업이익 1천500~1천600억원 수준이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9% 상승한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한때 신고가인 1만300원을 찍기도 했다.
올해 들어 항공수요가 급증하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조1천758억원에 영업이익 1천15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줄곧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 예상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천억원 이상, 영업이익 1천500~1천60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