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근 대표의 편안한 급등주 발굴법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인 이효근 대표는 올해 편안한 급등주 일진디스플레이, 국순당, 화신 등에서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최근 약세장에서도 LS산전, 네패스, 녹십자 상승초기 발굴해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중이다.

이와 같은 종목들이 직장인과 매매가 서툰 초보투자자들이 따라할 수 급등주이자 신성장가치주이다.

미국 증시에서도 지난 1952년부터 최근까지 반세기 동안 주식시장에서 최고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의 95%가 신성장가치주이다.

이 대표는 주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평범해서는 절대 안되며 새로운 무엇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단기급등 테마종목 SDN, 한전KPS, 한전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해서 최근 조정장에서도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 기록하고 있다.

시장 전체로 미국 증시가 바닥을 확인하면서 심리적 안정을 주고 국내 증시 역시 역시 환율 안정과 외국인 순매수로 코스피 1750p 돌파는 기정사실인 것 같다.

다만, 박스권 상단인 코스피 1750P 돌파를 앞두고 단기적으로 저항이 예상된다. 단기적 저항구간에서 여전히 테마 종목들이 시장수익률 압도할것으로 예상되며, 태양광, 원자력테마에 대한 관심 지속이 요구되며, 새롭게 2차전지가 가세하는 장세가 예상된다.

기존원자력테마 한전기술, 태양광 OCI뿐만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는 테마 2차전지 관련주 넥스콘테크, LG화학, 삼성 SDI 특히, 상대적으로 덜오른 SK에너지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지금 국면은 실적시즌이기 때문에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IT부품주, 자동차부품주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