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지수 연중고점 돌파로 돌파로 추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일단 1750선에 안착한 이후 매매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선엽 연구원은 14일 "단기적으로 코스피가 수급호전와 실적모멘텀에 힘입어 1750선에 안착할 것"이라며 "코스피가 1750선에 안착한 후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추가 상승모멘텀은 외국인의 매수여력에 달려 있다며 미국 증시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조만간 쉬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도 추가 상승보다는 1750선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선엽 연구원은 14일 "단기적으로 코스피가 수급호전와 실적모멘텀에 힘입어 1750선에 안착할 것"이라며 "코스피가 1750선에 안착한 후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추가 상승모멘텀은 외국인의 매수여력에 달려 있다며 미국 증시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조만간 쉬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도 추가 상승보다는 1750선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일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