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 세계 주요 22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미국 워싱턴DC에 모여 클린에너지 확산에 대해 논의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최경환 장관이 19(월)~20(화)일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rial)에 참석해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스마트그리드 국제협의체 출범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에너지 장관회의는 이번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그린카 등 클린에너지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클린에너지 확산 국제협력을 위한 10대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한편 최장관은 이번 미국 방문 동안 미국 상무부와 제1차 한·미 산업협력위원회를 열어 무역·투자, 전략물자, 산업기술 표준 등을 협의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최경환 장관이 19(월)~20(화)일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rial)에 참석해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스마트그리드 국제협의체 출범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에너지 장관회의는 이번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그린카 등 클린에너지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클린에너지 확산 국제협력을 위한 10대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한편 최장관은 이번 미국 방문 동안 미국 상무부와 제1차 한·미 산업협력위원회를 열어 무역·투자, 전략물자, 산업기술 표준 등을 협의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