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소재로 쓰이는 산화철 제조업체인 EG가 2분기 실적 호조로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9일 EG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600원(3.31%)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장중 6.63% 오른 1만93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G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0.87억원과 13.9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72%, 117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3.29%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19일 EG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600원(3.31%)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장중 6.63% 오른 1만93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G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0.87억원과 13.9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72%, 117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3.29% 감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