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상반기 매출 3조9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부문에서는 내수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약 3134억원 규모의 파주 LCD P9 프로젝트와 2727억원 규모의 신울진 원전 등 건축과 토목부문에서 신규수주 증가세를 보이며 4조10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3% 늘어난 규모입니다.
매출은 낙동강 살리기 등 신규 토목 현장 과 일산자이 등 대규모 주택현장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증가한 3조9936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은 28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2773억원 대비 2% 늘었습니다.
GS건설은 "올 경영 목표인 수주 14조1200억원, 매출 7조58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주부문에서는 내수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약 3134억원 규모의 파주 LCD P9 프로젝트와 2727억원 규모의 신울진 원전 등 건축과 토목부문에서 신규수주 증가세를 보이며 4조10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3% 늘어난 규모입니다.
매출은 낙동강 살리기 등 신규 토목 현장 과 일산자이 등 대규모 주택현장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증가한 3조9936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은 28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2773억원 대비 2% 늘었습니다.
GS건설은 "올 경영 목표인 수주 14조1200억원, 매출 7조58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