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이 신규 주택사업을 포기하며 다음달 분양계획 물량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대형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8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천73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004가구에 비해 5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대형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8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천73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004가구에 비해 5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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