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채용 시장에 들어온 새로운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LG디스플레이가 대졸신입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었는데요.
이번 전형은 수시모집이었습니다.
이공계열과 상경계열 졸업자들이 대상이었는데요.
특히 상경계열 채용에서는 학교추천채용, 해외학위소지자 등의 특별전형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해외대학 학위 소지자들이 몰려 높인 인기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어려운 취업난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합격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통보됐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두원공조가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두원공조는 차량용 에어컨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연구부문과 해외영업, 생산관리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과 충남 아산지역인데요.
주 5일제 근무와 지방 근무자에게는 사원주택과 기숙사 제공 자녀학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앵커>
네. 마지막 시간이죠.
합격수기 소개해주시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어떤 취업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IT기업에 취업한 합격 수기 준비했습니다.
우선 스펙을 살펴보면 학점은 4.1점에 자격증은 정보처리 기능사와 정보기기 운영기능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익점수는 없었습니다.
취업에 소요된 기간은 1년8개월 이라고 하는데요.
합격비결로는 자기소개서를 꼽았습니다.
매번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로부터 칭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의 과장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채용 시장에 들어온 새로운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LG디스플레이가 대졸신입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었는데요.
이번 전형은 수시모집이었습니다.
이공계열과 상경계열 졸업자들이 대상이었는데요.
특히 상경계열 채용에서는 학교추천채용, 해외학위소지자 등의 특별전형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해외대학 학위 소지자들이 몰려 높인 인기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어려운 취업난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합격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통보됐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두원공조가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두원공조는 차량용 에어컨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연구부문과 해외영업, 생산관리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과 충남 아산지역인데요.
주 5일제 근무와 지방 근무자에게는 사원주택과 기숙사 제공 자녀학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앵커>
네. 마지막 시간이죠.
합격수기 소개해주시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어떤 취업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IT기업에 취업한 합격 수기 준비했습니다.
우선 스펙을 살펴보면 학점은 4.1점에 자격증은 정보처리 기능사와 정보기기 운영기능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익점수는 없었습니다.
취업에 소요된 기간은 1년8개월 이라고 하는데요.
합격비결로는 자기소개서를 꼽았습니다.
매번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로부터 칭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의 과장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