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CEO 리스크 이틀째 하락

입력 2010-09-03 09:37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면서 CEO 리스크가 불거진 신한지주가 외국인 매도까지 겹치면서 이틀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신한지주는 오늘 오전 9시 26분 현재 어제보다 1.93% 내린 4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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