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동북아 1위 달성하겠다"

입력 2010-09-13 10:53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오는 2020년까지 동북아시아 제일의 제과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11일 그룹 임직원들과 일본 다테야마 등반길에 올라 "국내 1위를 넘어 동북아시아 1위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윤 회장은 또 "정상을 정복한 자신감과 산이 주는 겸손함을 배워 국내 제과업계 리더로서 새로운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