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태블릿PC 대전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분석 보고서 내용이다.
이건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태블릿PC는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에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태블릿PC를 통해 음악 콘텐츠보다는 e북이나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콘텐츠 소비확산으로 콘텐츠 유료화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에서도 저작권법 강화 이후 불법다운로드가 감소하고 있으며 지상파 3사 연합의 ''콘팅''이나 케이블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T-ving'' 등을 볼 떄 태블릿PC 확대로 결국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의 수혜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수혜업체로는 SBS콘텐츠허브와 대원미디어를 꼽았다.
특시 SBS콘텐츠허브에 대해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상파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이건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태블릿PC는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에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태블릿PC를 통해 음악 콘텐츠보다는 e북이나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콘텐츠 소비확산으로 콘텐츠 유료화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에서도 저작권법 강화 이후 불법다운로드가 감소하고 있으며 지상파 3사 연합의 ''콘팅''이나 케이블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T-ving'' 등을 볼 떄 태블릿PC 확대로 결국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의 수혜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수혜업체로는 SBS콘텐츠허브와 대원미디어를 꼽았다.
특시 SBS콘텐츠허브에 대해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상파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