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고 규모의 기업 IR인 2010 KRX 엑스포는 160개 중소기업과 지방 유망 기업이 참여해 기업 우수성을 알립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기존 전문가 위주로 진행되던 행사를 시장 참가자 모두를 위한 종합엑스포로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기업 위주 테마관은 물론, 건전 투자 가이드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콘텐츠도 강화됐습니다.
이에 상장기업과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기관투자자와 기업 IR 담당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미팅 신청수가 2,131건으로 지난해 2,103건을 훌쩍 넘었습니다.
평소 만나기 힘든 지방과 중국기업 참여도 높이고, 코스닥우수기업을 소개하는 히든챔피언관과 프리미어지수에 편입기업을 지수와 함께 소개하는 프리미어관 등 테마관도 조성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는 ''세계시장 선점 WPM 소재포럼''과 ''금융정책세미나'' 등 2011년 시장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시장에서 사용하는 자재 중 90%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해 전시장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010 KRX 엑스포를 2011년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마켓리더 페스티벌''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고 규모의 기업 IR인 2010 KRX 엑스포는 160개 중소기업과 지방 유망 기업이 참여해 기업 우수성을 알립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기존 전문가 위주로 진행되던 행사를 시장 참가자 모두를 위한 종합엑스포로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기업 위주 테마관은 물론, 건전 투자 가이드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콘텐츠도 강화됐습니다.
이에 상장기업과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기관투자자와 기업 IR 담당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미팅 신청수가 2,131건으로 지난해 2,103건을 훌쩍 넘었습니다.
평소 만나기 힘든 지방과 중국기업 참여도 높이고, 코스닥우수기업을 소개하는 히든챔피언관과 프리미어지수에 편입기업을 지수와 함께 소개하는 프리미어관 등 테마관도 조성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는 ''세계시장 선점 WPM 소재포럼''과 ''금융정책세미나'' 등 2011년 시장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시장에서 사용하는 자재 중 90%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해 전시장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010 KRX 엑스포를 2011년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마켓리더 페스티벌''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