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온라인게임 ''나이트온라인''의 대만 수출 계약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8일 엠게임 주가는 전일대비 370원(6.19%) 오른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게임은 이날 언론을 통해 대만의 게임플라이어와 온라인게임 나이트온라인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엠게임과 노아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일본과 북미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이번에 계약을 한 게임플라이어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라그나로크, 십이지천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만의 퍼블리싱업체 소프트월드의 자회사이다.
8일 엠게임 주가는 전일대비 370원(6.19%) 오른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게임은 이날 언론을 통해 대만의 게임플라이어와 온라인게임 나이트온라인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엠게임과 노아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일본과 북미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이번에 계약을 한 게임플라이어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라그나로크, 십이지천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만의 퍼블리싱업체 소프트월드의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