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한우의 참맛
-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 -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의
삶을 밀착취재한다. <로드다큐 상인기행>
이번 주 기행은 국내 최초의 불고기 특구,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이다.
언양에서 봉계까지 불고기집만 무려 140여개. 여기에 이들 식당들이 대부분 언양 인근의 도축장에서 갓 잡은 질 좋은 한우를 들여오기 때문에 집집마다 최고의 고기맛을 내려는 노력은 더욱 치열할 수 밖에 없다.
이 거리에서 25년간 고깃집을 운영한 박장호 사장은 최고의 고기를 선별하는데 탁월한 안목을 갖고 있다. 또한 봉계불고기 특구의 원조집인 2대 김성환 사장은 최고의 참숯울 구하기 위해 방방곡곡 발품을 팔러 다닐 뿐 아니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메뉴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50년 세월을 지나 2대, 3대를 거치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 그 곳에서 한우의 참맛을 지켜가기 위해 열정을 쏟는 상인들을 만나본다.
-언양봉계 불고기거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진미불고기>
박장호 대표 052)262-5550
<만복래>
김성환 대표 052)262-7255
<한마당한우촌>
고정호 대표 052)262-2047
-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 -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의
삶을 밀착취재한다. <로드다큐 상인기행>
이번 주 기행은 국내 최초의 불고기 특구,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이다.
언양에서 봉계까지 불고기집만 무려 140여개. 여기에 이들 식당들이 대부분 언양 인근의 도축장에서 갓 잡은 질 좋은 한우를 들여오기 때문에 집집마다 최고의 고기맛을 내려는 노력은 더욱 치열할 수 밖에 없다.
이 거리에서 25년간 고깃집을 운영한 박장호 사장은 최고의 고기를 선별하는데 탁월한 안목을 갖고 있다. 또한 봉계불고기 특구의 원조집인 2대 김성환 사장은 최고의 참숯울 구하기 위해 방방곡곡 발품을 팔러 다닐 뿐 아니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메뉴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50년 세월을 지나 2대, 3대를 거치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언양봉계 불고기 거리. 그 곳에서 한우의 참맛을 지켜가기 위해 열정을 쏟는 상인들을 만나본다.
-언양봉계 불고기거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진미불고기>
박장호 대표 052)262-5550
<만복래>
김성환 대표 052)262-7255
<한마당한우촌>
고정호 대표 052)262-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