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111㎡ 규모의 전시부스를 테크놀로지 존(Technology zone), 셀 존(Cell zone), 스마트그리드 존(Smart Grid zone)으로 나눠 현재 생산하는 제품과 차세대 고효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솔라사업팀장인 조관식 상무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미국 태양에너지 시장 진출의 전초적 성격을 띠고 있다"며 "LG 브랜드의 차별화한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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