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초등학생의 쉬는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올해 4월 서울지역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쉬는 시간 5분제를 실시하고 있는지 조사해보니 서울에서는 올해 4월 587개 학교에서 35개 학교가 쉬는 시간 5분제를 적용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파장이 일자 다른 지역에서는 쉬는 시간 5분제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점심시간을 40분만 주는 학교도 15개 학교나 됐으며 50분을 주는 학교는 137개교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교육청은 해당학교에 시정을 권고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올해 4월 서울지역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쉬는 시간 5분제를 실시하고 있는지 조사해보니 서울에서는 올해 4월 587개 학교에서 35개 학교가 쉬는 시간 5분제를 적용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파장이 일자 다른 지역에서는 쉬는 시간 5분제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점심시간을 40분만 주는 학교도 15개 학교나 됐으며 50분을 주는 학교는 137개교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교육청은 해당학교에 시정을 권고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