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4G 월드’에서 LTE 상용장비를 비롯해 휴대폰과 USB동글, 넷북 등 다양한 단말드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이어 11월 미국 달라스에서 열리는 LTE 아메리카즈, 그리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콤에서도 삼성전자의 LTE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에 등록된 4세대 LTE 분야에서 적용된 신규 기술 특허의 25%이상을 보유하는 등 LTE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5대 통신사업자인 메트로PCS가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은 상용 시스템 장비를 이용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통신 본고장인 미국에 음성통신 장비를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4G 월드’에서 LTE 상용장비를 비롯해 휴대폰과 USB동글, 넷북 등 다양한 단말드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이어 11월 미국 달라스에서 열리는 LTE 아메리카즈, 그리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콤에서도 삼성전자의 LTE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에 등록된 4세대 LTE 분야에서 적용된 신규 기술 특허의 25%이상을 보유하는 등 LTE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5대 통신사업자인 메트로PCS가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은 상용 시스템 장비를 이용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통신 본고장인 미국에 음성통신 장비를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