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오는 21일 인천 청라지구에 들어서는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린 스트라우스''는 지하1층~지상41층 아파트 4개동과 지하2층~지상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450실로 구성됩니다.
청약접수는 견본주택을 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받고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기간은 26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우미건설은 "오피스텔 분양가격이 3.3㎡당 600만원 초반대로 주변보다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며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린 스트라우스''는 지하1층~지상41층 아파트 4개동과 지하2층~지상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450실로 구성됩니다.
청약접수는 견본주택을 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받고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기간은 26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우미건설은 "오피스텔 분양가격이 3.3㎡당 600만원 초반대로 주변보다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며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