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중국 인민대학교와 공동으로 제 4기 ''중국 금융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인민대는 재정ㆍ금융 분야에서 중국 최고 연구기관으로 수차례 선정된 바 있고 교수진과 연구 성과 면에서 중국 자본시장분야 최상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부터 북경 현지 인민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교수,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정부 고위당국자, 업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중국 금융시장동향, 자본시장관리감독제도, 증권업과 펀드업 현황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중국금융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백명현 금융투자교육원 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 국가로 부상해 세계 경제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중국금융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민대는 재정ㆍ금융 분야에서 중국 최고 연구기관으로 수차례 선정된 바 있고 교수진과 연구 성과 면에서 중국 자본시장분야 최상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부터 북경 현지 인민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교수,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정부 고위당국자, 업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중국 금융시장동향, 자본시장관리감독제도, 증권업과 펀드업 현황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중국금융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백명현 금융투자교육원 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 국가로 부상해 세계 경제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중국금융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