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이 신작 ‘모로저택의 비밀’을 런칭하며, 모바일 스마트 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28일 SKT에 ''모로저택의 비밀''을 시작으로 KT와 LGU+의 피처폰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각 운영체제 별로도 순차적인 런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준모 대표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처녀작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니, 앞으로 출시되는 KT, LGU+, 스마트용 버전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28일 SKT에 ''모로저택의 비밀''을 시작으로 KT와 LGU+의 피처폰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각 운영체제 별로도 순차적인 런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준모 대표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처녀작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니, 앞으로 출시되는 KT, LGU+, 스마트용 버전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