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은 2일 성남시 ''KT꿈품센터''에서 ‘즐거운학교 지역아동센터’어린이 20여명과 만나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KT가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글로벌 IT시장에서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어린이들이 어떤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가가 될 것”이라며, “KT는 대한민국 어린이 누구나 마음껏 꿈꾸고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집중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KT가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글로벌 IT시장에서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어린이들이 어떤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가가 될 것”이라며, “KT는 대한민국 어린이 누구나 마음껏 꿈꾸고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집중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