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새 대표로 취임한 김홍창 대표가 ''소통경영''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4일) 열린 대표 취임식에서 "상호소통을 통한 열린 문화에 직접 앞장서고 싶다"며 "소통이 잘돼야 기업이 건강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인사 메일을 시작으로 매일 다른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며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홍창 대표는 1981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제일선물과 CJ투자증권, CJ GLS 대표이사 등을 거쳐 CJ제일제당의 새 대표에 선임됐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4일) 열린 대표 취임식에서 "상호소통을 통한 열린 문화에 직접 앞장서고 싶다"며 "소통이 잘돼야 기업이 건강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인사 메일을 시작으로 매일 다른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며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홍창 대표는 1981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제일선물과 CJ투자증권, CJ GLS 대표이사 등을 거쳐 CJ제일제당의 새 대표에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