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이사 박장석)가 독일 정밀화학업체인 에보닉의 한국법인 지분 45%를 23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이번에 SKC가 지분을 인수한 EDPK는 2006년 울산에 설립한 국내 최대 과산화수소 생산업체로 앞으로 SKC의 주력 화학제품인 프로필렌옥사이드의 주원료인 과산화수소의 안정적 공급이 예상됩니다.
또 SKC는 에보닉의 기술을 도입해 지난 2008년 세계최초로 친환경 PO생산공법인 HPPO공장을 가동 중으로 앞으로 공동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SKC가 지분을 인수한 EDPK는 2006년 울산에 설립한 국내 최대 과산화수소 생산업체로 앞으로 SKC의 주력 화학제품인 프로필렌옥사이드의 주원료인 과산화수소의 안정적 공급이 예상됩니다.
또 SKC는 에보닉의 기술을 도입해 지난 2008년 세계최초로 친환경 PO생산공법인 HPPO공장을 가동 중으로 앞으로 공동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