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금융 사장, 오전 검찰 소환

입력 2010-11-17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오늘 오전 9시께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월 신한은행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한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오전중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신상훈 사장은 지난 2006~2007년 신한은행장 재직시 투모로와 금강산랜드에 4백여억원을 부당 대출해준 혐의와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여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르면 이번주 후반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도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