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8천568억원 어치 발행예정

입력 2010-11-19 14:4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2~26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브로드밴드 33회차 1천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16건 8천56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주(15~19일) 발행계획인 7건, 6천90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발행금액은 1천661억원 늘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 16일 기준금리 인상으로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향후 회사채 발행시장의 추이변화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가 5건 3천350억원, 금융채 7건 2천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3건 2천718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천868억원, 차환자금 450억원, 시설자금 250억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