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 차단 및 미디어서비스 제공업체인 플랜티넷이 이익모멘텀 강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1일 플랜티넷 주가는 전날보다 430원(7.66%) 오른 604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플랜티넷이 네트워크기반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가입률이 2.9%에 불과한 종합 유선방송에서 가입률 순증세가 이어지고, 신규사업인 매장음악/영상 제공 서비스 사업도 매분기 21.1%(CAGR)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회사 모아진의 태블릿 PC용 전자잡지 사업과 최근 지분 65%를 취득한 유명작곡가 김형석의 케이노트온라인 신규사업 모멘텀도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플랜티넷의 PBR이 현재 0.7배로 보유한 자산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1일 플랜티넷 주가는 전날보다 430원(7.66%) 오른 604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플랜티넷이 네트워크기반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가입률이 2.9%에 불과한 종합 유선방송에서 가입률 순증세가 이어지고, 신규사업인 매장음악/영상 제공 서비스 사업도 매분기 21.1%(CAGR)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회사 모아진의 태블릿 PC용 전자잡지 사업과 최근 지분 65%를 취득한 유명작곡가 김형석의 케이노트온라인 신규사업 모멘텀도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플랜티넷의 PBR이 현재 0.7배로 보유한 자산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