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다이아몬드 개발권 취득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0-12-20 12:31  

코코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 취득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코코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595원(14.95%) 급등한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코코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C&K마이닝이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4억2000만캐럿(세계 연 소비량의 2.6배에 해당) 추정 매장량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면적은 236㎢로 앞으로 25년 동안 개발할 수 있으며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