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이 포스코 계열인 포스틸과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잇다.
20일 NI스틸 주가는 오후 2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원(5.54%) 오른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작사 설립이 알려지며 장중 13.01% 급등한 2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NI스틸은 이날 공시를 통해 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틸과 철강스크랩 및 가공등의 업종인 합작회사인 ''포항에스알디씨''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I스틸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73억원을 투자해 지분 49%(146만주)를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5.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20일 NI스틸 주가는 오후 2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원(5.54%) 오른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작사 설립이 알려지며 장중 13.01% 급등한 2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NI스틸은 이날 공시를 통해 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틸과 철강스크랩 및 가공등의 업종인 합작회사인 ''포항에스알디씨''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I스틸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73억원을 투자해 지분 49%(146만주)를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5.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